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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이름 박일호
작성일자 2016-03-14
조회수 1148
안녕하세요 :)
 
저는 친구한테 초대를 받아서 스페인에 갔다가 바르셀로나에서 들러 3,4일정도 머무르고, 친구집에서 일주일정도 있다가 다시 바르셀로나로와서 민박이 너무 좋아 다시 머물러서 이곳에서만 다 합쳐서 한 2주 조금 안되게 머물렀습니다!
 
좋은 점을 꼽아보자면 일단 위치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여행을 갈 때 돈도 돈인데 위치랑 음식을 많이 보는 편인데 위치도 좋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도 하나같이 다 맛있었습니다! ( 숙박비도 다른 곳이랑 같을거에요아마 )
 
까사반요(Casa Batlo)와도 가깝고 까탈루냐광장, 람블라거리 모두 10분도 안 걸립니다. 그리고 걸어서 3분이내에 바르셀로나 맛집 엘 글롭도 있고 패스트푸드점도 2곳(맥도날드랑 버거킹?KFC?)도 있어서 간단하게 한 끼하고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인상 깊은 가우디성당! 밤에 야경을 보고 지하철이 끊겨서 걸어가야했었는데 의외로 1시간도 안 걸려서 도착했고 가는 길에 밤거리 구경하면서 걸어가니까 금방 시간이 가더라구요:) 근데 이건 개인차가 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하철까지 걸어서 1,2분이니까 지하철까지 가는데 까사반요를 보게 되고 '내가 바르셀로나에 있구나'라고 생각들어서 이것도 은근히 바르셀로나에서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거실에 바르셀로나에서 들려야할 곳과 가는 방법, 소요시간이 적혀있는 정보들을 하나하나 만들어서 파일로 만들어놔서 그걸 보고 어디로 찾아가기도 정말 쉬웠어요.
 
매일 아침마다 어머님이 요리를 해주시는데 찬거리도 한두개만 주시는 게 아니라 메인요리 하나에 반찬도 거의 5개씩 주시고 항상 국도 꼭 챙겨주십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아침밥을 안 먹는 스타일이라 유럽에서도 안 먹었는데 어머님께서 항상 깨워주셔서 아침먹어야 하루가 든든하다고 깨워주시기까지 합니다! (우리 엄마는 밥도 안 차려주는데...)
 
한 번은 몸살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타지에서 아프면 서러운데 어머님이 약이랑 겨울이불이랑 다 챙겨주셔서 타지에서 가슴이 따뜻해질만큼 좋았어요!!
 
다 적고 나니까 바르셀로나 여행기처럼 적어놓은 것 같은데 그만큼 이 곳에서 정말 좋은 기억, 추억만들고 갔습니다!
여러분들도 바르셀로나에서 좋은 기억 많이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럽에서 항상 소매치기들 조심하시구요!! Bon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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